<어쩌다 사장> 2회 박보영 뽀글이 후리스 & 원피스 제품 브랜드는?

tvN<어쩌다사장>2회는 드디어 뽀블리 박보영 배우님이 출연합니다. 

사실, 지난주에 1회 속에 잠깐 등장했던 박보영 배우님의 스타일을 보고 뿅~! 반했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2회를 보기에 앞서 박보영 배우님의 패션 아이템을 자세히 살펴볼까 합니다. 

 

<참고로 이 포스팅에 사용된 박보영 배우님의 이미지의 출처는 모두 <어쩌다 사장>입니다.>

 

 

먼저, <어쩌다사장> 2회 '박보영 원피스'로 수많은 분들이 검색할 것만 같은 이 아이템을 살펴볼게요!

짙은 브라운 컬러에 레이스 소재가 사용된 이 원피스는 브랜드 'NEUL'의 제품이라고 합니다. 

 

 

출처: NEUL

 

레이스 원단을 사용했기 때문에 이너웨어를 레이어드해서 입어야 하는데요.

 

박보영 배우님은 블랙 목폴라에 매치시켜서 한층 따뜻하면서도 편안해 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왠지 이 옷만 보면 카가 큰 분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데, 방송을 보고나니 박보영 배우처럼 작고 아담한 분들에게는 귀여움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스타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다음으로 눈에 띄는 것이 바로 박보영 배우가 입은 외투! 일명 뽀글이 후리스 코트였습니다.

 

뽀블리가 입은 뽀글이라니욧!!

 

베이지 컬러의 뽀글이 아이템에 짙은 브라운 원피스가 매치되어, 톤온톤의 완벽한 매칭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출처: EN OR

 

박보영 배우가 입은 후리스 코트는 EN OR의 제품으로 할인판매가 196,2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오버핏 버튼 포인트 퍼코트는 베이지와 브라운 컬러 2종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출처: EN OR

 

박보영 배우는 베이지 컬러의 후리스코트를 착용했는데요.

 

후리스 특유의 포근함과 큼지막한 주머니, 카라와 단추 등 차별화된 포인트들이 눈에 띕니다.

 

박보영 배우가 입으니 좀더 러블리하면서도 포근한 룩이 완성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