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록, 민희진 인스타그램, 민희진 패션, 민희진 욕 모음 총정리!

'민희진' 그녀는 자신의 이름이 이토록 유명해질거라고 알고 있었을까요? 솔직히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며칠을 사람들의 검색어에 오르내릴지는 모르지 않았을까요?

 

 

솔직히 어도어와 하이브의 대결에서 누구의 말을 신뢰해야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 이후 여론의 방향이 바뀐 것 만큼은 확실합니다. 그녀의 속시원한 민희진 어록과 함께 여전한 뉴진스에 대한 사랑을 볼 수 있는 민희진의 인스타그램, 민희진 패션까지... 그녀는 지금 누가뭐라해도 대한민국 사람들의 관심의 정점에 서 있습니다. 

 

 

 

오늘은 민희진 어록, 민희진 인스타그램, 민희진 패션 등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민희진 어록

“개저씨들이 나 하나 죽이겠다고”

 

“제가 XX이라서 가만히 있었던 게 아니에요”

 

"이 업을 하잖아 욕이 안 나올 수가 없어 XXXX들이 너무 많아 가지고…"

 

민희진 "들어올거면 맞다이로 들어와 뒤에서 비겁하게 지랄하지말고" ㅋㅋㅋㅋㅋㅋ.mp4

 

“들어올 거면 나한테 맞다이로 들어와 어? 비겁하게 뒤에서 XX떨지 말고”

 

X의 pool.님(@plintherainbo)

 

"내가 실적이 떨어지기를 해 뭐를 해.. 내가 니네처럼 기사를 두고 차를 끄냐 술을 처마시냐 골프를 치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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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잠시나마 그쪽 업계에 있었던 사람으로서..ㅋㅋ 욕이 나올 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정말 100% 공감!! 그리고 왜 내가 번 돈으로 니네가 골프치고, 기사두고 차끄냐고!!! 진짜 이런 푸념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은데요. 민희진님의 입을 통해 그 말을 함꼐 들으면서 우리는 서로 은근히 속 시원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녀가 옳은지 그른지를 평가하고 판단하기보다는, 직원들의 입장을 대변해서 하고 싶은 말을 모든 대중들이 주목하는 있는 이때에 입밖으로 꺼내서 말했기 떄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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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민희진 인스타그램

민희진 인스타그램

어도어 민희진과 하이브 방시혁의 갈등이 폭발하는 와중에도 어도어 민희진은 뉴진스 홍보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뉴진스 신곡 '버블검'의 뮤비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별다른 말은 없었지만, 그녀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수만명이 좋아요를 누르는 모습입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민희진 인스타그램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민희진 패션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 이후, 실시간 검색어를 뜨겁게 달군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민희진 패션입니다. 

그녀가 입고나온 티셔츠와 파란색 모자는 품절이 될 정도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위의 티셔츠는 품절까지 되면서 민희진 대표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 지 생각해보게 만드네요.

 

위의 모자는 말을 멈출 수 없는 모자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재미있는 밈을 생산한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찬호선수와 함께 민희진 대표의 시그니처 아이템이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