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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보험

보험 해약 하지않고, 보험료 줄이는 방법 자세히 알아보기

by 윤슬아영 2023.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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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수십만원씩 지출하는 보험료가 부담되기 시작하면, 보험 해약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보험을 해약하기 전, 보험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양한 보험제도를 활용하면, 해약으로 발생하는 손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보험료 줄이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출처: 픽사베이

1. 보험료 줄이는 방법_ 감액제도, 감액완납제도

1) 감액제도

감액제도는 보험료는 줄이고 보험 계약은 유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계약자가 보험사에 보장금액에 대해 '감액' 신청을 합니다.
다시 말해서, 원래 보험계약에서 보장받기로 한 보장금액을 줄이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암진단을 받았을 때 1000만원을 보장받기로 하고, 2만원 보험료를 내고 있었다면,

감액제도를 신청해서, 암진단을 받았을때 500만원 보장으로 줄이고, 1만원 보험료를 내는 방법입니다. 

(단순 예시입니다. 각자 보험계약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보험사는 보험계약 중 감액된 부분에 대해 해지처리를 합니다.

(이때 해지로 인해 해지환급금이 발생하면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보험료는 줄이고, 보험계약은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단, 보험료가 줄어든 만큼, 보장받는 보험금액이 줄어들었다는 것도 꼭 기억하세요.

 

 

2) 감액완납제도
감액완납제도의 경우, 오랜기간 보험료를 납입하여, 해지 환급금이 많이 있고, 앞으로 낼 보험료가 많지 않은 분에게 유용한 제도입니다.

 

보험료 감액을 신청하고, 앞으로 남아있는 기간 동안 내야 할 보험료를 현재 시점에서 해지했을 때 받는 해지환급금으로 대체 납입하는 방법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감액제도와 감액완납제도는 보험료를 줄일 수 있지만, 보장내용과 보장금액이 줄어들기 때문에, 이 부분을 꼭 제대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출처: 픽사베이

 

2. 보험료 줄이는 방법_연장정기제도, 자동대출 납입제도, 중도인출

1) 연장정기제도

연장정기제도는 보험금은 그대로 유지하지만, 보험의 기간을 줄이는 제도입니다.

2) 자동대출 납입제도
일시적으로 보험료를 낼 수 없는 분들은 '자동대출 납입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대출 납입제도는 보험료를 내지 못했을 때 자동으로 해지환급금의 범위에서 보험료를 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출금이 해지환급금을 초과하는 경우, 자동대출 납입이 중단된다는 점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3) 중도인출
중도인출 방법은 당장 현금이 필요한 분들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변액유니버셜보험 등 상품별로 일정 한도 내에서 그동안 쌓아둔 적립금 일부를 먼저 찾아서 쓰는 개념입니다. 단, 나중에 받게 될 만기환급금 또는 해지환급금이 줄어든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3. 보험료 줄이는 방법_ 계약부활제도, 납입 면제

1) 계약부활제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보험을 해약했다가, 다시 보험을 가입하길 원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전에 가입했던 보험사에 '계약부활제도'가 있는제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 납입면제

보험 기간 동안에 피보험자에게 계약상 질병이나 재해가 발생했다면 보험료를 납입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재해 등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최대 6개월간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계약이 유지됩니다. 이런 상황이 생겼다면, 각 보험사 고객센터 등에 꼭 문의해보시고, 상담을 나눠보셔야 합니다.  

 

이 포스팅은 아래 기사의 내용을 참고해서 작성했습니다.
https://naver.me/G3h1Zr1c

 

“아들아, 50만원 보험료 벅찬데 깰까”…해약 안하는 방법, 아시나요?

보장 공백 줄이고 보험료 부담↓ # 회사 퇴직 후 마땅한 벌이가 없는 A씨는 다달이 50만원씩 내는 보험료가 부담스럽다. 해지할까 고민 중이었는데 보험료를 일부 줄이고 보험을 유지할 수 있는

n.news.naver.com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보험 해약을 고려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랜시간 유지했던 보험을 무작정 해지하기보다는 다양한 보험제도를 활용해서, 손해를 줄여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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