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웹툰, 웹소설, 종이책 내용 싸게 보기 (내일의 으뜸_최저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원작 소설을 각색한 드라마입니다.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원작 <내일의 으뜸>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원작 소설의 김빵작가 또한 주목받고 있습니다. 
 
드라마가 진행됨에 따라 매번 이 드라마의 내용이, 향방이 어떻게 흘러갈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데요. 그래서인지 원작으로 먼저 결말 내용을 확인하는 분들이 많아졌더라교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선재 업고 튀어> 원작 웹소설, 웹툰, 원작 내용과 결말 보는 법, 그리고 최저가로! 조금더 싸게 볼 수 있는법 까지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보다 먼저 8화 선영상 보고 가실게요! 오늘밤 큰 거 올거 같죠잉?ㅎㅎ 

 

 
게다가!! 여러분 8회 예고관련 보도자료 보셨나요? 키스 1초전이라니요!! 이건 꼭 보십시오!!ㅋㅋ
 

어른 된 김혜윤·변우석, 쌍방 키스 1초 전(선재업고튀어)

 
 

<내일의 으뜸> 단행본

1) 단행본으로 나온 원작소설 구매하기! (종이책)

현재 검색해보면, 책값 11,700원+배송비 2500원=총 14200원 으로 종이책 단행본을 구매하실 수 있는데요. 요즘에는 책 한권 무료배송이 많이 사라져서인지, 배송비가 2500원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내일의 으뜸> 최저가를 찾아야 합니다. 검색해본 결과 위메프가 최저가로 뜨지만 여기서도 배송비 2500원이 붙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가격은 배송비가 붙지 않는 인터파크도서 11,700원입니다.
 

내일의 으뜸 : 인터파크도서

 

<내일의 으뜸> 웹툰

글보다는 그림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그렇다면 카카오웹툰에서 연재중인 <내일의 으뜸> 웹툰으로도 원작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와는 또다른 그림체로 설렘을 폭발시킬 수  볼 수 있습니다. 
 

내일의 으뜸 : 선재 업고 튀어 | 카카오웹툰

 
하지만 그거 아시죠? 웹툰도 1회당 유료인거요.ㅎㅎ 현재 1회에서 3회까지는 무료이고요. 4회부터는 200원의 금액을 받는 다는 사실!! 아직 웹툰은 연재중이고 완결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직접 대여권을 구매해서 보는 것도 좋지만, 우리에게는 받을 수 있는 혜택들이 있죠! 바로 아래 링크처럼 웹툰퍼레이드를 통해 매일 매일 카카오웹툰의 최대1000캐시 뽑기권 이벤트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4월 30일 웹툰 퍼레이드 | 카카오웹툰

 

<내일의 으뜸> 웹소설

단행본이나 웹툰이 아닌, 회차별로 나뉘어진 웹소설 형태로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내일의 으뜸 : 선재 업고 튀어

 
바로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중인 웹소설로 볼 수 있습니다. 웹소설의 경우, 웹툰과 달리 완결이 났습니다. 총104편 회차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 만나는 독자혜택으로 대여권 2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만, 나머지는 유료이기 때문에 또 결제를 해야되는 상황이 옵니다. 현재 웹소설 <내일의 으뜸>은 총 5회까지 무료입니다!!
 

 

웹툰은 1회당 200원이었다면, 웹소설은 1회당 100원이네요!!  5화 무료에 대여권 2장 받는다면, 그럼에도 9700원 정도의 결제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카카오페이지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현재 황금연휴 5월 앞두고 카카페데이 사전예약을 하면 무려 1000캐시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내일의 으뜸> 웹소설로 보실 분들이라면, 아래 이벤트를 활용해서 100캐시 꼭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황금연휴 5월 카카페데이 사전예약 OPEN! | 카카오페이지

 

오늘은 <선재 업고 튀어> 원작 <내일의 으뜸>을 단행본, 웹툰, 웹소설로 싸게 볼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드라마 <선재업고튀어>는 원작을 각색했지만 원작과 완전히 똑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원작과 드라마를 보면서 어떤 설정들이 바뀌고 추가되고, 수정됐는지 비교해서 보는 맛이 아주 재미지겠죠??
 
오늘밤도 설렘 충전 가득시켜줄 <선재업고튀어>를 기다려봅니다!! 
 

 

[같이보면 좋은 글]

tvN<선재 업고 튀어> 이시은 작가, 원작 <내일의 으뜸> 김빵 작가